black materials
갤러리
21세기의 모든 패션과 아이콘을 대변하는 블랙 컬러의 위력은 워치의 세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세라믹 소재에서 느껴지는 반짝이는 블랙과 은근한 매력의 무광 앨리게이터 밴드, 강렬한 블랙 자개 다이얼까지 다양한 얼굴을 가진 블랙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크로노스위스 블랙 그랑 오푸스 크로노스위스를 대표하는 … 계속 읽기
[ART + CULTURE 2021 Summer SPECIAL] Remember the Exhibition
갤러리
팬데믹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는 있지만 미술계는 이 몹쓸 바이러스에 주눅 들지 않고 활기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술관, 갤러리,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간은 관람객 제한, 사전 예약 같은 방역의 기본 자세는 지키되 겨울잠 시기에 공들여 준비한 듯한 각자의 콘텐츠를 야심 차게 끄집어내고 있다. 아직은 ‘하늘길’이 자유롭지 않기에 올여름에는 무더위를 피해 오감을 충족시키고 영감의 스펙트럼에 빠질 수 있는‘공간’의 존재감이 더욱 빛나지 않을까 싶다. 계속 읽기
Gastr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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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sh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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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엔 우아한 1980년대 여배우를 연상케 하는 빅 프레임 선글라스가 대세. 얼굴의 반을 가릴 법한 오버사이즈 프레임은 얼굴 라인을 작고 갸름하게 연출해줄 뿐만 아니라 밋밋한 룩에 포인트 액세서리로도 제격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레오퍼드 프린트가 돋보이는 빅 프레임 선글라스. 60만원대 토즈. 퓨처리즘을 재해석한 투명 아세테이트 소재선글라스. …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 미모사 앤 카다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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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은 가을을 맞이해 보헤미안 트렌드를 대표하는 향 ‘미모사 앤 카다멈’을 활용하는 향 레시피를 공개했다. 피오니 향을 두 번 펌핑하고 미모사 향을 한 번 펌핑하면 페미닌한 향을, 블랙베리 향을 한 번 펌핑하고 미모사 향을 두 번 펌핑하면 중성적인 매력을, 잉글리쉬 페어 보디 크림에 미모사 향을 두 번 펌핑하면 자연스러운 내음을 만끽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향을 믹스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조화로운 향이 매력적이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