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아이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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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올해 바젤월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아이샤인’ 워치를 공개한다. 프롱 세팅 방식으로 장식한 보석 크라운을 감으면, 3가지 다른 원석이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화이트 토파즈와 핑크 및 레드 토파즈, 블랙 스피넬이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에 번갈아 나오는 독특한 방식으로,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스타 오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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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컨스텔레이션 스타 ‘오르비스’ 라인은 국제적인 비영리단체인 오르비스의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캠페인을 후원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태양에 그을린 듯한 블루 다이얼을 매치하고 베젤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을 입혀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푸른빛을 발산한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버버리 스몰 엠보싱 체크 가죽 클러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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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에서 ‘스몰 엠보싱 체크 가죽 클러치 백’을 선보인다. 고유의 체크가 그레인 가죽에 엠보싱되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탈착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금속 지퍼 여밈으로 클러치와 크로스 백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 자카드 소재의 안감과 내부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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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는 한남동 더 맨션 테라스에서 ‘2018~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고급스러운 캐시미어와 풍부하고 은은한 가을 팔레트로 선보이는 우아한 여성 컬렉션을 비롯해 시즈널 컬러와 레인 시스템 등으로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을 겨냥한 룩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타사키 하트 투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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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에서 18K 사쿠라 골드와 담수 진주로 만든 ‘하트 투 하트’를 선보인다. 2개의 뜨거운 심장이 합쳐져 하나가 된 디자인은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과의 사랑과 우정의 의미가 담겨 있다. 담수 진주와 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세팅한 골드 볼은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입체감과 경쾌함을 불어넣으며,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테드 베이커 4N5 여성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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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베이커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4N5에 국내 첫 여성 매장을 론칭했다. 4N5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전개하는 컨템퍼러리 패션관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문의 02-310-5112 계속 읽기

라 페르바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시그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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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라틴어로 ‘아름다움의 신전’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는 1995년 탄생한 뉴욕 향수 브랜드다. 처음엔 희귀한 니치 향수와 캔들을 모은 셀렉트 숍으로 시작해 점차 유명 셀러브리티와 패션 디자이너들이 찾는 예술적인 향수 부티크로 유명세를 탔다.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시그너처 향수’는 루바브, 베티베르, 레드베리, 토마토 잎, 유향, 파촐리가 배합된 시프레 계열의 독특한 향과 고풍스러운 패키지가 특징이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 페르바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40-3948 계속 읽기

샤넬 디멘션 드 샤넬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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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하나의 제품으로 최상의 효과를 선사하는 마스카라 ‘디멘션 드 샤넬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채워주는 효과와 지속력이 뛰어나며, 속눈썹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짙은 블랙 컬러, 부드러운 초콜릿 브라운, 강렬한 블루 컬러 등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페라리 스쿠데리아 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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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페라리는 남자에게 강력한 힘을 불어넣어줄 새로운 향수, ‘페라리 스쿠데리아 포르테’를 소개한다. 에너지가 넘치는 프루티 향에 따뜻한 우디 계열의 향이 어우러져, 마치 치열한 스포츠 경기에서 승리한 것 같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매트한 블랙 패키지에 레드 라인 페라리 스쿠데리아 레이싱 방패 모양의 로고가 남성적인 우아함을 자아낸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에르메스 크리스 마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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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6월 11일까지 프랑스 작가 크리스 마커의 국내 첫 개인전 <크리스 마커와 꼬레안들(Chris Marker and Core´ens)> 전시를 개최한다. 크리스 마커의 초기작부터 2011년 신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대표 영화와 관련 도서를 전시하며 강홍구, 노재운, 정윤석, 황세준 등 한국 작가 4인의 시각으로 조망하는 작품도 함께 출품한다. 문의 02-3015-3246 계속 읽기